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짜 뉴스 (문단 편집) === 사례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ModernTackyGodlyGoat, 합의사항1="가짜 뉴스 의미와 예시 현행화")] {{{#dimgray,#383b40 {{{#!wiki style="border:2px dashed ;border-radius:0px;padding:10px" {{{#373a3c,#ddd 1. 법원 판결을 통하여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성립, 강제조정이 되어진 경우 기술한다. 1. 과거 및 현재 밝혀진 객관적 사실과 모순되는 경우와 어떤 단체 혹은 개인이 반박에 의해 명백하게 허위사실임이 드러나 당초 주장을 번복한 사례들을 기술한다. 1. 다만 가짜뉴스 유포 대상으로 지목되는 사람/단체가 발언 당시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면 예시에서 제외한다. * 표기법: 사전적 의미의 예시=★, 현재 두루사용되는 의미의 예시=● }}}}}}}}} * [[1945년]] 미국과 영국이 독일을 상대로 실시된 [[드레스덴 공습]] 이후,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연합국의 잔인함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당시 드레스덴 경찰에 의해 집계된 공습의 사망자 수 25,000명[* 훗날 유해 발굴작업 등을 실시한 결과 현재 공습의 총 사망자는 35,000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그 당시에는 25,000명이 정설로 여겨졌다.]에 0을 하나 더 붙여 한 차례의 공습으로 '''무려 200,000명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를 살포했다. 그나마 이게 독일 전시뉴스 따위에만 실렸다면 아무도 안 믿었겠지만, 괴벨스는 이 거짓정보를 고의적으로 스웨덴이나 스위스 등 중립국 언론에 뿌렸고, 이 사실을 그대로 믿은 연합국의 시민들이 연합군에게 우리가 저들과 다른게 뭐냐고 항의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파장은 엄청나게 커서, 공습을 총지휘한 영국 공군 사령관 [[아서 해리스]]는 청문회까지 불려가야 했다. *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오마이뉴스, 일요시사 등은 [[김대업]]의 제보를 받아 [[이회창]] 두 아들의 체중 미달로 인한 병역면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이회창의 두 아들의 병역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고 김대업은 대선이 끝난 후 명예훼손 및 무고, 공무원 자격 사칭[* 검찰 수사관 자격을 사칭]등의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050509125905215|#]] [[https://www.yna.co.kr/view/IIS20050509005500999|연합뉴스]] * [[페미니스트]] 단체의 [[치안]] 및 [[강간]] 범죄 관련 뉴스. 심지어 한국의 강간 범죄가 일본의 10배를 넘는다는 혐한의 주장이 여과없이 수입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특히 일부 여성과 남성,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범죄 관련 시민단체나 이익단체, 운동가들이 법적, 통계적인 지식 없이(혹은 알면서도) 혐한들의 래퍼토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여성들이 체감하는 범죄율은 실제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10532.html|한겨레]]. [[https://www.kihasa.re.kr/news/press/view?seq=2014|한국보건사회연구원]] 표에서 볼 수 있듯, 실제 범죄율과 불안감의 괴리가 최고 수준이 된 것은 상기 기사와 같은 보도의 영향이 크다. * [[노무현]] 前 대통령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피아제) 사건'에서 SBS가 "권양숙 여사가 이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보도한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대검찰청 중수부장 [[이인규(법조인)|이인규]]는 국정원장 [[원세훈]]이 기획한 것이라고 진술하였다.[[https://news.v.daum.net/v/20170711072044706|#]][[https://news.v.daum.net/v/20180625212512297|#]] 그러나 권양숙의 발언이 허위인 것과 별개로 권양숙이 피아제 시계를 받은 것과 노무현이 피아제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고 폐기해버린 것은 측근을 비롯한 여러 사람이 진술한 사실이다. 즉 시계를 받은건 사실이고, 그걸 논두렁에 버렸다는 말은 거짓. * --[[MBC]] -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이라고 말했다고 가짜뉴스를 유포하였다. 법원이 지난 2022년 미국 순방 중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외교부는 그해 12월 "MBC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우리 외교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며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112_0002590107#_PA|尹 '바이든 vs '날리면' 외교부 승소법원 "MBC 정정보도하라"]]--[[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1909_36438.html|MBC가 항소하여 소송중인 사건]] *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미국산 쇠고기 개방을 추진하자 [[MBC]] [[PD수첩]]에서 앉은뱅이 소를 보여주며 광우병 괴담을 유포했다. [[광우병 논란]]으로 인해 겁에 질린 시민들이 광화문에서 [[2008년 촛불집회|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하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506010306272950020|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701010704272950020|문화일보2]] -- 이로인해 [[이명박]] 정부 지지율이 20%대까지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고 이명박 대통령 탄핵 운동으로까지 이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참여정부]]에서 확정지어놓고 간 것이므로 정말 문제가 되어야 할 것은 이명박이 아닌 전임 노무현이다. 설령 정말 광우병 관련 문제가 있었어도 전임 정부에서 확정지은걸 멋대로 파기하면 국가 신용도가 추락한다. 하지만 막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이후 10년이 넘도록 현재까지 한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다.''' 손님들도 잘만 먹고 있는 것을 보면 '''명백한 사기극이다.''' 그래서 20대 남성은 이명박 대통령을 응원하고 편지를 보낸다.-- 다음 정부인 이명박 정부로 공이 넘어가면서 여당이 된 한나라당은 급격히 태도를 바꾸었고 2008년 4월 18일에 뼈와 내장을 포함한 30개월 이상, 대부분의 특정 위험 부위(SRM)를 포함한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 협상이 체결되면서 논란이 폭발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광우병 논란)][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08년 촛불집회)] * [[제주 해군기지|제주 해군 기지]]를 건설하면 환경 파괴가 막심하다는 선동이 있었다. 애초에 구럼비 바위는 '''조금''' 특이하게 생긴 바위에 불과했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 작업을 하는 와중에 '''세월호 전원 구조'''라는 희대의 오보가 퍼진 적이 있었고 해당 기사로 국민들이 잠시 안심에 빠지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087651|한국경제TV]] 하지만 이는 오보로 밝혀졌고 구조 작업에 혼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희망고문|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아픔을 주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오보의 댓글 중 맨 밑을 보면 자신의 조카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하는 댓글이 있다. 물론 이 역시 거짓말을 하는건지는 모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563044|동아일보]] *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배치]] 당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진영에서는 사드 전자파로 참외 농사를 망친다거나 몸이 튀겨진다는 사드 괴담을 유포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498101|KBS 뉴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게이트]]가 터지자 인터넷상에서 박근혜 및 관련 혐의자, 그리고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 지지자들을 비난 또는 희화화를 위해 같은 편인 척 친박 대상으로 낚시성 가짜 기사들이 대량으로 유포되었었다. 반대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박근혜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서는 탄핵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권 정당 및 그 인사, 박근혜 게이트를 보도한 언론사 및 언론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소문들이 SNS에 유행할 뿐만 아니라 신문과 비슷한 모습의 유인물로 인쇄되어서 시민들에게 유포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거나 박근혜가 숨겨진 딸이 있다[* 박근혜는 헌정 역사상 유일하게 혼인하지 않은 대통령이다.], 혹은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10449|스포츠조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59723|헤럴드경제]] * 2019년 7월부터 일본이 한국에 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한 [[한일 무역 분쟁]]이 터지자, 일본은 한국에 수출한 전략 물자가 북한에 유출되었다고 자료제출을 요구하였고 일부 보수 언론과 [[우파 유튜버]]에서도 한국이 북한에 불화수소 39톤을 밀수출하였다고 주장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340787|뉴시스]] 하지만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전략물자를 북한에 수출한 건 일본이고 일본이 북한에 전략물자를 밀수출하고 한국에 뒤집어씌운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50918|경향신문]] * 2019 - 2020 북한 미사일 도발 민주당의 [[https://archive.fo/7nnnE|미사일 가짜 뉴스 주장(아카이브)]],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1905051608013720&pos=|YTN 뉴스 링크]] * 조국 사태와 관련해 여당에서 가짜뉴스를 인용했다. [[조국(인물)|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및 그 가족들에 대해 계속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이인영(정치인)|이인영]]을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들부터가 '가짜 뉴스'라며 조국을 옹호했지만 가짜 뉴스라는 근거가 없을 뿐더러 정작 본인들이 사실과 다른 과도한 옹호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7938|SBS]] * --[[친문]] 성향 네티즌들과 의원 등이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조국 수호 집회]] 참여 인원을 200만명으로 뻥튀기하기도 하였다.[* 집회 참여 인원 뻥튀기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비판과 논란#s-3]] 항목으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092.html|조선일보]]-- *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조국 옹호파들은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100만이 모였다고 했으나, 보수 진영에서는 5만 명이 안 된다고 하였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74854&plink=TOPCARD&cooper=SBSNEWSSPECIAL|SBS]]-- * --위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인원 뻥튀기 가짜 뉴스를 접한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보수 진영에서는 "조국 사퇴 광화문 집회에도 300만이 운집했다," "그들이 200만이라면 우리는 2,000만"이라며 받아쳤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18806622649312&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서로 주장이 다른 내용에 대해 증명되지 않은 사실로 한쪽의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단정지을 수 없음. 논란과 가짜뉴스를 구분해야 하며 언론이 아닌 일부 인사가 말실수한 것, 또는 잘못된 내용을 인용하는 것 자체를 가짜뉴스 사례로 제시하면 안됨. 예시로 사용하려면 언론사의 가짜뉴스 또는 언론 보도의 형식을 띠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는 거짓 뉴스 자체를 예시로 제시해야 함. * 조국 사태와 관련해 2019년 9월 7일, SBS에서 가짜뉴스를 제작해 보도했다.[[https://news.v.daum.net/v/20200623103604895|#]] 보도내용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업무용 컴퓨터에 동양대 총장의 직인 파일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했지만 해당 컴퓨터에는 직인이 찍힌 상장이 보관돼 있었고, 파일 형태의 직인은 보도가 나간 사흘 뒤 동양대 휴게실 컴퓨터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법정제재인 '주의' 처분을 SBS에 내렸다고 한다. *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는 조국 전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여성만 두 분 있는 집에 많은 남성이 11시간동안 조사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조 전 장관 자택에는 아들도 있었고 압수수색팀에는 여성 검사와 수사관도 있었고 변호인들 중에도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 허위 주장으로 밝혀졌다. * 이와 더불어 당시 복수의 언론에서 검사들이 압수수색 도중 짜장면 혹은 중식을 시켜먹었다는 보도를 내보냈다.[[https://youtu.be/TH6GfIO8bj0?t=287|#]][[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84880|#]] 이에 당시 친문 지지층들이 분노해 검찰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으며 [[민병두]] 의원도 이에 동조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다음날 검찰은 조 전 장관 가족들의 권유로 한식을 시켜먹었다며 기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1909241328001|#]] * 문재인 정부 관련 사례들 * [[소득주도 성장론|소득주도성장]]을 강조하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최저임금 16.4% 인상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 긍정효과 90%'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는 실직자와 자영업자가 빠진 자기입맛에 맞는 통계였고 실제 이를 포함한 소득증가율을 1, 2, 3분위에서 모두 떨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44272|TV조선]] 한편 이러한 통계로 인해 본인의 주장이 논박당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통계청장]]을 경질하고 [[강신욱(1966)|강신욱]]을 새로운 통계청장으로 임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777657|뉴시스]] 이에 대하여 언론과 야권에서는 입맛에 맞지 않는 통계를 내놓아 대통령의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했다는 이유로 해임을 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통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비판하였다. * [[2019년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무단 침범 사건]]과 관련해서 청와대에서는 러시아가 영공침범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러시아 무관의 개인 의견에 불과했고, 러시아 정부는 영공침범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322861|#]] *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관련해서도 청와대는 미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이해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 미국 정부는 우려를 표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3341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36783|#]] *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서도 청와대는 해명을 하루가 멀다하고 뒤집으며 매일같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0502109958050003&naver=stand|#]]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199865|"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 청와대는 [[라임 사태]] 관련 청와대 전 행전관은 라임 관계자를 만나 명함만 주고 받은 사이라고 해명하였으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3466.html|#]] 실제로는 수시로 텐프로 룸싸롱에서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5698767|#]] *청와대는 의혹 제기에 대하여 가짜뉴스라고 몰아가는 마타도어를 행하고 결국 모든게 사실로 밝혀지면 침묵하는 행태를 반복했다. 사실을 가짜라고 몰며 가짜뉴스를 양산한 경우.[[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1261?cds=news_edit|#]] *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1일(현지시간)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밝힌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타결''' 발표가 무산된 데 대해 "대한민국과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분명히 해왔다"며 양국 협상대표간 총액 조율안을 대통령이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도 시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45552|#]]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사례들[* 전염병 유행의 원인도 [[중국 공산당]]을 비롯한 중국 정부의 가짜 뉴스로 인한 늑장 대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루머와 가짜 뉴스]] 항목으로. * '''[[국뽕 유튜버]] 대부분''': [[트래블튜브]], [[퍼플튜브]]와 같은 [[국뽕 유튜버]]들이 작은 사실을 엄청나게 크게 부풀려서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아예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실제 상황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동영상을 조작해 만들어서 한국 및 현 정부를 찬양하고 중국이나 일본 같은 외국은 정당하지 않게 까내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황희두]], [[공지영]] 등: [[이명박]]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이명박+신천지|"세계가 부러워하는 신천지를 만들겠습니다"]] 발언 왜곡. 이명박 신천지 연계설의 증거랍시고 오용되고 있는 영상으로,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라는 단체가 앞뒤 잘라먹고 거짓 자막을 넣어 편집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리미 황희두#s-3.2|알리미 황희두 문서의 3.2번째 문단]]으로. 황희두의 유튜브 컨텐츠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94246|공론화]]되기 전부터 공지영 같은 진보 인사들이 SNS에 퍼나르고 있었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관련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서울 [[광진구 을]] 후보: 허위 지지선언을 넣은 위법한 공보물을 만들어 선거구 내 약 8만 가구에 유포했다. 주민자치위원인 한 상인회장이 "고민정 같은 국회의원 10명만 있으면 살맛 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지만, 현행법상 주민자치위원은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으며, 해당 상인회장은 "나는 고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2020년 4월 13일 광진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811.html|#]]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인천 [[남동구 갑]] 후보: 선거공보물에 [[국토교통부]] 근무 기간을 부풀려 넣어서 인천시 선관위가 고발했다. 공보물에는 '국토교통부 30년 제2차관 출신'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근무한 기간은 25년 7개월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390710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140166Y|#]]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인천 [[연수구 을]] 후보: 선거에서 낙선하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21대 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였다. 정작 선거가 조작이라고 내놓은 증거는 투표용지였고 추가 제보자를 찾겠다고 포상금을 내걸거나 재검비용을 지지자들에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00388|중앙일보]] 그리고 민경욱 의원에게 투표용지를 건넨 제보자는 투표용지 유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구속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81793|세계일보]] * '''[[문재인]]''': [[이명박]], [[박근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두 대통령은 각각 취임 첫해인 2008년과 2013년에만 기념식에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8703|#]] 물론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 모두 취임 첫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이후로는 본인이 직접 참석하지 않고, 모두 총리 혹은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대행하게 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2885497|#]][[https://www.nocutnews.co.kr/news/5137512|#]][[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24|#]][[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18000001&page=0&no=21866|#]][[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18527|#]][[https://www.nocutnews.co.kr/news/938346|#]][[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735|#]][[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3536.htm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748182&plink=OLDURL|#]][[https://www.nocutnews.co.kr/news/715243|#]] *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단어가 친일 잔재일 수 있다고 가짜뉴스를 말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빨갱이 친일 잔재설]] 문서로. *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통령 임기를 4년, 연임 가능하도록 바꾸려고 한 적이 있었다. 이때 헌법에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http://www.law.go.kr/lsInfoP.do?lsiSeq=61603&efYd=19880225#0000|헌법 128조 2항]]) 이라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제준TV|성제준]] 등 일부 극우 유튜버가 문재인이 연임하기 위한 개헌안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청와대]]에서 올린 [[어린이날]] 영상에 나온 [[도티]] 캐릭터를 보고 북한 어린이라고 하며 따라서 도티는 [[빨갱이]]고 문재인도 빨갱이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kpxM2HhFI&t=1765s|해당 영상]] * 2018년에 한국 공무원 120만명, 일본 공무원 30만명으로 한국 공무원 수가 일본의 4배라는 정보가 온라인으로 퍼진 적이 있다. 하지만 [[JTBC 뉴스룸]] 팩트체크에 따르면 한국 공무원 199만명, 일본 공무원 393만명으로 거짓 정보로 드러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7pAvgIpRg|JTBC 뉴스룸 팩트체크 영상]] * 2020년 4월부터 미국의 [[CNN]]에서는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 보수 성향이라고 주장하는 시각도 있으나, 이 언론의 기자인 강미진 기자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에 호의적인 북한 주민을 취재하기도 하였다. 명확한 성향이 없는 것에 가깝다.]를 인용하여 김정은이 심혈관 수술로 위독한 상태에 있다는 설을 보도하였다. 이에 [[태영호]]는 김정은이 김정일을 참배하지 않은 것을 보아 '김 위원장은 걷거나 일어설 수 없는 상태'가 확실하다고 하고, [[지성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김정은 99% 사망이라고 주장하였다. [[문정인]] 등의 정부 측 인사는 김정은 살아있고 건강하다고 주장하면서 대립하였다. 그러다가 5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건강이상설에 대한 예측실패에 태영호와 지성호는 사과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94434&date=2020042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418510|파이낸셜뉴스]] * 2020년 9월 15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정부에서 확진율 등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가짜뉴스로 판명나 조용히 묻혔다. * [[대깨문|강성 친문 성향 네티즌]]: '[[주호영]] 아들이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사회복무요원]][* 여기서부터 가짜 뉴스이다. 주호영 아들은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했다.]으로 복무하며 무단결근을 많이 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해당 가짜 뉴스는 [[연합뉴스]]에서 작성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의 한 유저가 이를 연합뉴스 측에 제보하면서 연합뉴스에서 작성한 게 맞냐고 물어봤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에서는 "저희 연합뉴스 기사가 아닙니다"라고 답변했고, 이후 가짜 뉴스를 신고한 새보갤 유저에게 [[기프티콘]]을 보냈다. --[[http://m.dcinside.com/board/newconservativeparty/367740|주호영 아들 가짜뉴스 제보한거 상품왔네요.jpg]]--^^현재 글 삭제됨^^ 주호영 의원실에서도 해당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http://naver.me/FLS5QQMs|#]] * 정의기억연대 관련 가짜뉴스 : 정의기억연대가 술집에서 하루에 3,300만원을 썼다는 가짜뉴스가 보도되었고 이에 10,000개 이상의 정의기억연대 비난 댓글이 속출했으나 MBC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방탄소년단 팬 아미가 기부한 패딩점퍼가 할머니들에게 기부되지 않았다는 가짜뉴스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기사들은 언론중재위에 제소됐고 13건의 가짜 뉴스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한 13건의 가짜 뉴스중 11건이 정정보도되거나 기사 삭제 처리되었다.[[:파일:47a15ffb86e566.jpg|#]] * [[김현미]]: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서의 아파트 등 주택 가격이 매도자의 희망이 담긴 '호가' 중심이기 때문에 감정원 통계와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KB국민은행은 호가가 아닌 실거래가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김현미의 주장은 가짜 뉴스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통계를 공식 통계로 활용한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들은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를 공식적으로 활용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231876i|#]] * [[인천 초등학생 형제 방임 및 화재 사건]]: 2020년 9월 14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빌라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에 대해 기자들이 소방당국의 초기 추정을 바탕으로 '라면을 끓이다 낸 불'로 기사를 쓰면서 한동안 안타까운 사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건 3달 뒤인 12월 9일 '형 A군의 불장난에 의한 실화'로 밝혀지면서 언론에서 띄워준 형은 불장난으로 동생을 죽인 가해자일 뿐이었다. 여기에 속아 20억원이나 모인 후원금은 우선 기부자들의 요청대로 형제의 치료비에 쓰였지만, 잔여분은 살아남은 형에게 돌아가기보단 공공 목적으로 쓰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짜 옥중 서신문 사건: 2021년 1월 18일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룹 본사 제3국으로 옮기겠습니다. 에버랜드 무료로 개방하겠습니다. 이제 이 나라를 떠나려고 생각합니다. 사면이란 구걸은 않겠습니다. 등의 특별 옥중 서신문을 작성했다는 소문이 소셜미디어 및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고, '''[[조선일보]]'''는 이에 대해 '''가짜'''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러한 이른바 '특별옥중서신문'에 대해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고, 변호인을 통해 밝힌 메시지가 진짜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21일 이 부회장은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장과 위원들께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법정 구속된 이 부회장의 첫 옥중 메시지였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591308&rankingType=RANKING|#]] *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은행 계좌를 열람했다는 가짜 뉴스를 유포했고, 1년이 지나서야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사과했다. 가짜 뉴스로 피해를 입은 [[한동훈]] 검사장은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1/22/2SPHVG3S5RDQXLM5ZQUAETDUKE/|#]]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2/VGHRBUBAT5HAHH424DYVIJSHEQ/|#]] * 프롬프터 문구를 조작하여 문 대통령이 참모진의 조언을 받아 답변하는 것처럼 왜곡한 사진이 퍼진 적이 있다. 원본을 올린 연합뉴스에서 가짜사진이라 해명한 상태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122071427808|#]] * [[김두관]]: 전체 민간임대주택 150만호 중 93%가 [[종합부동산세]]를 면제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확한 통계가 없는 상황에서 공공임대까지 포함시켜 상당수를 부풀린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8YHD1U6|#]] * '''[[이재명]]''':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베너지, 에스터 듀플리 교수의 저서를 인용해 [[기본소득]]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왜곡 인용된 것으로, 베너지-듀플리 교수는 그들의 저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에서 가난한 나라에만 기본소득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비판 및 논란/경기도지사#s-12]] 문서로. * --경기도지사시절 배우자 수행 비서를 채용했다며 국고손실, 직권남용으로 이재명을 국민의힘에서 고발하자 이재명은 이를 가짜뉴스라고 몰며 팩트체크 카드뉴스까지 배포하였다. 그러나 2022년 2월 현재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김혜경이 사과까지 하며 해당 가짜뉴스 몰이는 거짓인게 밝혀졌다. 진짜 뉴스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가짜뉴스라고 마타도어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한 경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850014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54161|#]]--팩트체크 카드뉴스의 내용에 가짜뉴스로 볼만한 내용이 없음. 또한 단체장 배우자의 사적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에서는 단체장 배우자의 공적인 활동에 대해서 수행·의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음. 김혜경 사과는 도의적인 사과임.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혜경이 유죄 판결 받은 내용이 없음. 국민의힘에서 카드뉴스 위치가 바뀐 것에 대해 증거인멸등을 위해 삭제했다고 허위사실 몰이를 하였으나 거짓으로 밝혀짐.[[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04000514|하태경 이재명, 부인 의혹 페북글 삭제 주장에 李측 그대로 있다 정면반박]] * [[조동연]]: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조동연]]의 혼외자 자식 문제가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위협하였지만 모든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진짜 뉴스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가짜 뉴스라고 마타도어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한 경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2/HCJDLA337VF35JSAT3TC4YXZNI/|#]]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1/3VSXYXXKMVHI7J6RA2UG3BAHZU/|#]]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2/YF6YL26W7ZE3TMEEQD4PVVRVXA/|#]] * [[조국(인물)|조국]]: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와 관련되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만들어낸 가짜 녹취록을 본인의 트위터에 올려 가짜뉴스를 유포하였다. 선거과정 중 특정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는 중범죄로 다루어지는데도 이런 무리수를 둔것이다. 결국 가짜뉴스인것을 알고 해당내용을 삭제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6833?cds=news_edit|#]] * [[2020년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망언 파동]]: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던 뉴스플러스라는 언론사의 가짜 뉴스를 퍼트려서 선거의 판도를 바꿔버리는 사건으로 가짜 뉴스가 얼마나 위험하고 선동당해서는 안되는지 알려주는 사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